why so serious?
日常 / 2008/09/08 23:09
개강한 후 첫 주가 지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수업을 하기 시작하는 첫번째 월요일이다.
방학때 완전 늘어져 지내다가 이제 나름 시간표라는 틀에서 생활하려고 하니
왠지 모를 짜증이 슬슬 밀려오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도 하지 않던가;
이제 늘어졌던 생활은 청산하고 조금 타이트 하게 지내야 할 타이밍이 온거 같다.
비록....
9월인데 아직도 날이 너무 덥긴 하지만
수업시간이 지루하고 따분하긴 하지만
맥북을 넣은 가방이 너무 무겁긴 하지만
4층 강의실이 찜통 같긴 하지만
앞으로 해야할 것들을 생각하니 좀 갑갑하긴 하지만
그래도 웃음을 잃지 말자... 웅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