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앨범을 하나 구입 했었드랬다...
현역 제대 후 2년 4개월만에 발매된 김범수의 정규 6집..
최근에 발매된 앨범이라 그런가.. 포스터/케이스도 함께 왔다..
가장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평판에 걸맞게 여러곳에서 OST작업 및 피쳐링 요청이 많았다던데
모두 거절하고 앨범 작업에 열중 했다고 하던데...
이번 앨범은 이제 껏 보여주었던 '진짜 발라드' 외에도.. 일렉트로닉, 컨츄리, 힙합 등 다른 장르에 대한 시도로 음악적인 영역을 넓혔다고 한다...
또 이번 앨범에는 윤하와 원더걸스의 유빈, 주석이 앨범 작업에 참여 했다..
전체적으로 들어보니.. 이전의 '보고싶다', '가슴에 지는 태양' 만큼의 성량, 기교, feeling(?) 등은 아니라도..
개인적으로는 타이틀인 '슬픔활용법' 이나 10번츄랙의 '마지막 사랑'이 김범수의 풍부한 성량과 기교, 그리고 feeling 등을 충분히 들려주는 곡인 것 같다..
